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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기하공차"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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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PTC, “크레오 10은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
PTC 코리아가 ‘크레오 10 론칭 기념 전국 투어 로드쇼’를 진행했다. PTC의 3D CAD 솔루션인 크레오(Creo)는 이번에 열 번째 메이저 버전을 선보이면서 설계 생산성 향상을 비롯해 제품 개발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 향상이 이뤄졌다. PTC는 크레오를 중심으로 PLM과 클라우드 등을 연결해 강화된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스레드를 구현해 제조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 정수진 편집장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으로서 CAD의 역할 강조 PTC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 기업 및 SaaS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PTC 코리아의 김상건 지사장은 “디지털 전환의 목적은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기업은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한 인프라로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으로서 폐순환(closed-loop)과 연결, 데이터의 단일 소스(single source of truth)를 통한 업무 가시성 확보 등을 꼽았다. PTC는 이런 전략 아래 CAD,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IoT(사물인터넷),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AR(증강현실) 등 제조 산업 전반에 걸친 솔루션 라인업을 제공한다.   ▲ PTC 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설계부터 시뮬레이션·제조까지 생산성 향상 지원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의 뒤를 잇는 PTC의 설계 소프트웨어인 크레오는 2011년 첫 출시 이후 이번에 10.0 버전을 선보였다. 크레오 10에서는 ▲설계와 관련한 생산성 및 활용성 ▲복합 소재 설계 및 제조를 위한 기능 ▲케이블링 및 ECAD 전장 설계 ▲인체 모형을 이용한 인간공학 개선 ▲3D 도면 작업 확장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생산 제조 기술 등을 중심으로 기능 향상이 이뤄졌다. 크레오 10은 모델 트리 디스플레이를 단순화해 CAD 사용성을 높였다. 그리고 스케치 기능 추가, 단순 홀의 주석 기능, 패턴 기능 확장, 서피스 작업 향상 등을 제공한다. 크레오 10의 새로운 복합재 설계 환경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를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크레오 10에서는 하네스 케이블링 작업을 구조화해 빠른 설계가 가능해졌고, 하네스 부품의 분할 및 병합 기능이 추가됐다. 크레오 10에서는 인체 모형 기능이 개선되고 라이브러리가 업데이트되어, 더욱 정확한 동작과 모션을 정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사용자 시야 영역의 분석 기능도 강화됐다. MBD(모델 기반 설계)와 GD&T(기하공차) 가능의 강화와 함께 EZ 공차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시뮬레이션 기능과 관련해서는 크레오 앤시스 시뮬레이션(Creo Ansys Simulation)에서 비탄성 접촉 해석 및 비선형 재질의 비탄성 해석을 추가 지원하고, 크레오 시뮬레이트(Creo Simulate)에서 다물체 부품 해석을 지원한다. 이외에 적층 가공을 위한 격자 타입이 추가되고 고속 절삭 가공을 위한 공구 지원이 강화되는 등 고품질 가공을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 이번 로드쇼에서 PTC 코리아는 크레오 10의 주요 개선점들을 소개했다.   CAD+PLM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 및 활용 한편, PTC는 크레오와 연계한 윈칠(Windchill) PLM으로 온전한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MCAD, ECAD, 소프트웨어 등 데이터와 문서를 중앙 관리하는 윈칠은 제품과 관련한 데이터를 체계적, 일관적으로 연결 및 관리하면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데이터도 PLM에서 관리하면서 이력과 결과물을 추적하고 재사용할 수 있고, 설계/구매/품질과 관련한 협업을 시각화 데이터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PTC는 윈칠 안에서 BOM 관리를 통해 설계/생산/관리 협업을 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BOM을 구성해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군 별 BOM을 매트릭스 형태로 구성해 제품 패밀리를 관리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기반의 외부 설계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보안 및 권한 통제 기능도 제공한다.   클라우드로 설계 협업과 프로세스 개선 크레오 10 버전의 출시와 함께, PTC는 크레오의 설계 기능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는 ‘크레오 플러스(Creo+)’도 선보였다. 크레오 플러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설계 협업을 지원하고 라이선스 배포/관리를 개선해 CAD 소프트웨어의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궁극적으로는 IT 관리 및 보안을 높이면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크레오 플러스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클라우드 솔루션인 PTC 컨트롤 센터(PTC Control Center)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자동 업데이트, 원격 관리 등을 위한 도구이다. 특히 실시간 협업 기능이 강화되었는데, 설계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불필요한 리비전과 설계 지연을 줄이고, 설계 탐색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크레오 플러스는 온프레미스 버전의 크레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시뮬레이션 등 추가 기능을 SaaS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PTC는 향후 웹 브라우저에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크레오 플러스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TC는 3D CAD인 크레오와 PLM인 윈칠을 연계해 제조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구현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02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7)
모델 기반 정의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8.0(Creo Parametric 8.0)의 모델 기반 정의(MBD)를 알아보자. ■ 김성철 |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이사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ckim@digiteki.com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모델 기반 정의(MBD)는 3D 모델에 치수, 주기 및 기하공차 등 제조에 필요한 정보(PMI)를 3D 주석으로 생성하고 제조, 품질, 검사 및 공급업체로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기능에서 2D 도면을 대신하여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한다. 3D 모델과 동일한 정보가 포함된 2D 도면을 생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단일 소스로 정보를 관리할 수는 장점이 있다. 크레오 8.0은 최신의 산업 표준을 지원하는 3D 주석 기능을 포함하고 Creo GD&T Advisor로 기하공차 및 공차의 적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이렇게 정의된 제조 정보는 3D 상에서 바로 출력하거나 보기 파일로 변환하여, 후공정으로 빠르게 공유하고 크레오 뷰(Creo View)로 시각화할 수도 있다.   1. 3D 모드의 주석 환경 설정 모델에 3D 주석을 표현하기 위한 세부 옵션, 공차 표준과 공차 표준 버전 등 기본 환경을 설정한다. 파일(File) → 준비(Prepare) → 모델 특성(Model Properties)을 선택한다.     치수 및 메모 텍스트 크기와 방향 등 3D 모드와 관련된 세부 옵션을 설정하고 저장한다.  
작성일 : 2021-12-01
[포커스] PTC 코리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CAD 제시
3D 프린팅/증강현실/사물인터넷 결합한 크레오 4.0 PTC 코리아(www.ptckorea.com)는 3월 21일 P' TC 온라인 크레오 월드'를 진행했다. 'PTC 온라인 크레오 월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제품 설계의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PTC의 3D 설계 솔루션인 크레오(Creo) 4.0의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sjeong@cadgraphics.co.kr 4차 산업혁명 시대, CAD의 변화 전망 많은 제조기업들이 제품만이 아닌 서비스 형태의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공장, 스마트 매뉴팩처링에 대한 투자를 늘리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임베드된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의 개발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스마트 연결 제품은 설계-제조/생산-운영-서비스에 이르는 전반적인 방식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도 바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R&D와 IT의 협업을 통한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중요성도 증가한다.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사물인터넷(IoT)와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제조기업에 줄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크레오 4.0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엔지니어링 변화를 더 쉽고 빠르면서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노상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설계 도구로서 CAD가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짚었다. 제조업에서 생산비용 절감, 설계/제조기간 단축, 품질 향상 등은 전통적인 과제이다. 최근에는 이에 더해 민첩성/유연성, 대량 맞춤/개인화 생산, 친환경성, 작업 안전 등도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노상도 교수는 "제조 산업의 기존 과제에 더해 새로운 이슈를 달성하려는 고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ICT(정보통신기술)와 융합해 제품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면서, 새로운 서비스와 혁명적 부가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설비/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개발/생산/사용 과정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분석하는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과 사전 예측을 통해 자율운영 및 최적화를 이루는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등이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노상도 교수는 스마트 연결 제품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CAD 역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CPS 등을 제품 설계에서 고려하고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스마트 연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크레오 4.0 PTC 코리아 김동근 이사는 크레오 4.0의 5가지 개발 테마로 ▲생산성 향상 ▲3D 프린팅 ▲모델 기반 정의(Model Based Definition : MBD) ▲증강현실(AR) ▲연결성을 위한 설계를 꼽았다. 이와 관련한 크레오 4.0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모델 기반 정의 및 검증 기능 향상 : ASME 및 ISO 표준 지원. 주석 작업 간소화 ■ GD&T 어드바이저 익스텐션 : 설계 시 기하공차(형상공차)를 검토 가능. 시그메트릭스의 세톨(CETOL)과 데이터 교환 지원 ■ 3D 프린팅 지원 : 크레오 내에서 3D 프린팅을 위한 모델 최적화 및 해석을 수행하고 프린팅 작업을 체크, 크레오 애디티브 매뉴팩처링 익스텐션에서 3D 격자의 생성 및 최적화 ■ IoT 관련 기능 : 크레오 프로덕트 인사이트 익스텐션을 통해 실제 센서와 연결되는 가상 센서를 3D 모델 안에 생성, 크레오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씽웍스를 통해 공유 ■ 증강현실 관련 기능 : 크레오 AR 퍼블리싱을 통해 크레오에서 안에서 AR 모델을 생성, 생성된 AR 모델은 작업지시서, 설계 검토/협업, 정비/운영 매뉴얼, 정비절차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 또한 크레오 4.0은 설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100여 개 이상의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 향상된 알림 센터, 지능적인 상황별 미니 도구 모음, 모든 명령어의 사용자 정의 가능, 형상 기반 선택, 풀 스크린 모드 지원 등 ■ 모델링 기능 향상 : 지능적 어셈블리 대칭 복사, 솔리드 용접, 재료 라이브러리, 스케치 작업 시 기존 형상을 참조한 직접 스내핑 ■ 렌더링 : 키샷(KeyShot) 기반의 사실적인 실시간 렌더링 지원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03-31
불량률 제로를 향한 3차원 공차 분석
세톨 6σ를 활용한 제조 품질 향상   이번 호에서는 공차 분석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3차원으로 공차 분석을 할 수 있는 툴인 세톨 6σ(CETOL 6σ)의 주요 특징 및 활용범을 소개하고자 한다.   ■ 김광수 | 태성에스엔이 구조 1팀의 엔지니어로 CETOL 6σ(3차원 공차 분석) 분야의 기술지원,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E-mail | kskim@tsne.co.kr 홈페이지 | www.tsne.co.kr '공차 분석'이란 치수 공차 및 기하공차(GD&T)에 의해 부품 조립 시 불균형을 유발하는 공차의 오차를 계산하는 것이다. 세톨 6σ(CETOL 6σ)는 공차 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한 '3차원 공차 관리 도구'로, 3차원 CAD 데이터에 제조 정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신속하게 설계 개선 방안을 얻을 수 있다.   ***아미 ■ 성능에 영향이 가장 큰 공차 및 치수항목 ■ 성능구현과 제조비용을 고려한 최적의 공차수준 ■ 공차, 치수 변경을 통해 불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아미   1. 적절한 공차 품질은   그림 1. 제품 조립 시 적절한 기준      제품을 설계하고, 가공 도면을 보면서 설계 기준(도면)에 맞추어 생산자는 제품 가공을 진행한다. 가공 후에 제품 조립을 진행하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그림 1>의 예와 같이 적절한 기준으로 조립이 되지 않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는 한다. 일반적으로 현장에서는 재 가공, 또는 폐기를 선택하게 되며 강제 조립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2. 공차 분석의 주요 목적 공차 분석을 하는 목적은 ▲조립 품질의 편차를 예측하고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개선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품질과 비용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11-07